경영

생각을 바꾸면 신사업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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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을 성공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려면, 무엇보다 리더님의 욕망(Desire), 시장의 진짜 필요(Needs), 그리고 자사의 역량(Ability)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를 바탕으로 사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개선하는 과정이 필요하죠.이 과정에서는 단순히 '아이디어'가 아니라 '구체적인 전략'이 중요해요.신사업 전략을 수립하는 핵심 원칙을 배우고, 리더님만의 성공적인 전략을 세워보세요!신사업을 통해 조직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변화관리#신사업전략#신사업DNA

이준희 파트너

Kearney

IGM세계경영연구원 정교수이자 글로벌 컨설팅 업체 커니(kearney) 파트너이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25여 년 이상 에너지·화학·중공업· 철강·제지 산업 등 제조 산업에서 국내외 유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수의 컨설팅을 수행해오고 있다. 2021년에는 조선일보와 공동으로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21’을 주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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