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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밀도 관리는 '인재 영입'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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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물’을 맑게 하고 싶으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깨끗한 ‘물’ 즉, 좋은 인재를 조직에 들이는 거예요. 인재밀도는 그냥 생기는 게 아니라, 리더의 인재영입 의지에서 시작됩니다. “인사는 인사팀 일이잖아”라고 생각하셨다면, 이제는 리더가 직접 뛰어야 할 때예요.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뽑을 ‘용기’, 그게 진짜 리더십입니다. 인재 밀도를 높이는 첫 단추, 리더님 손에 달려 있어요!
#인사#인재영입#리더십의 본질#인재밀도 높이기#인재소싱역량
안세현 대표
업스트림
현재 업스트림의 대표로 삼성전자, SAP 인사임원을 거쳐, 한국신용데이터 유니콘 도약기에 People&Culture를 리드한 HR 전문가이다. ‘리더문화’ 개념을 제시하고, 리더 중심의 조직운영을 돕는 HR 코치로 활동 중이며, 현재 ‘업스트림’ 대표로 스타트업의 자생적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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