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와 팀 사이에서 고민하는 리더의 이야기, 너무 공감되네요.
쉽진 않겠지만 보고는 결론부터,
갈등이 생기면 잠깐 멈추고 공감하는 것부터 연습해야겠어요~

내가 믿고 있는 그릇된 믿음은 뭘까 생각해봤는데
리더십에 대해 잘 알고 잘 실천하고 있다고 믿고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다들 어떤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새해라서 목표 세우느라 바쁠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올해는 리더로서 너무 욕심내지 말자”가 목표예요.
잘 이끌어보겠다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도움보다 부담만 주고 있는 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올해는 속도도 맞추고, 지켜보는 역할을 더 해보려고요.
리더로서 잘한다는 게 뭔지, 여전히 배우는 중입니다.
연말 회고를 적다 말고 멈췄습니다.
올해 가장 어려웠던 건 일의 우선순위보다 사람의 속도를 맞추는 일이었더라고요.
“당시에 좀 더 물어볼 걸”하고 떠오른 표정들이 있습니다.
성과를 맞추느라 놓친 순간도요.
내년에는 대답보다 팀원의 맥락을 듣는 리더가 되고 싶어지네요!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삶에 비굴하게 질질 끌려가지 마라.
명심해라.
당신이 분노하여야 할 대상은 이 세상이 아니다.
현재의 당신의 삶에 먼저 슬퍼하고 분노하면서
‘No!’라고 말하라(Say No!).
그리고 당신의 삶을 스스로 끌고 나가라. 당신이 주인이다.
— 『세이노의 가르침』,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중에서
원하는 삶으로 가는 길은 ‘더 많이’가 아니라
‘더 정확한 선택’에서 시작된다.
— 단단한 삶으로 이끄는 성공 법칙 中에서 🎯

네가 가진 것을 아껴라
너의 결점과 너의 장점,
너의 좌절과 너의 승리
너의 뜨거움과 그리움
너의 깨끗함을 아껴라.
– 나태주의 『너를 아껴라』 중에서
우리 시대의 큰 어른, 풀꽃 시인 나태주님이 들려주는 소중한 메세지를 전해드립니다 🌱

다정함을 가진 사람은 엄청난 지능의 소유자이다.
다정함은 상대를 무안하게 하지 않는 배려와 상대를 안심시키는 반듯함이다.
똑똑함은 자신을 위한 지능이고, 다정함은 타인을 위한 지능이다.
—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해인 작가님은 '다정함'을 선택하는 것이 결국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자,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깊고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관계에서 진정한 변화를 원한다면,
신뢰를 쌓아가고 싶다면
그 시작은 다정함일지도 모릅니다.
이제, 리더님의 다정함을 보여줄 차례입니다 🌱

내년 계획? 솔직히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리더라고 해서 명확하게 보이는 건 아니잖아요?
근데 조직은 ‘전략’을, 팀원들은 ‘분명한 방향성’을 기대합니다.
지금도 “우리가 제대로 가는 게 맞나?”
“뭐라고 말해줘야 하지?” 이 고민만 가득해요.
리더니까 답을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제일 모르겠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