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는 늘 만족스러운데 협업 태도가 엉망인 핵심 팀원 어떡할까요.
정량 목표는 매번 초과 달성하지만, 타 부서와 자주 마찰 있고 후배들에게 고압적인 팀원이 있는데
실력을 확실해서 팀실적 측면은 항상 믿을만한 친구거든요?
근데 주변 팀원들의 피로나 사기 저하가 제 눈에도 보일 정도에요.
이번 연말 인사 평가 앞두고 성과대로 평가해야 할지 아니면 또 우리 팀 건강성을 고려해서 .. 약간의 감점이 있어야 할 지 고민,,,
제재를 가하면 가하는대로 혹시 이탈이나 반발 생길까 걱정되구요, 분명 실력파는 맞는데 이 친구 평가나 면담을 어떻게 풀어가야 현명한 걸까요 ??
개인적 갈등이 팀 분위기에 영향 미치면 다들 어떻게 해나가세요?
요즘 팀 내에서 메신저 답장은 틱틱대고 회의 땐 서로 시선도 안 맞추는 팀원 둘이 있습니다. 도대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유조차 알 수 없어 답답하구
따로 불러 조심히 물어봐도 아무 일 없다는 식으로 넘어가려고만 하니까 중재는 둘째치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며칠 됐는데 이런 상황 때문인지 전보다 팀 전체 분위기마저 그닥 좋다고 하기 어려워요
이런 팀원 간 부분에서 어느 선까지 개입해서 풀어내는게 다들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한참 잘나가고 있는 반도체 업계입니다.
회사는 점점 커지고 회사 분위기며 업무환경은 좋아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장하는 업계속도를 회사는 따라가지 못하고
후배 팀원들이 한명씩 더 좋은 조건을 찾아 나가겠다고 합니다.
같이갈 친구라 생각하고 잘 가르치고 이제 함께 할만하다 싶은데...
3~7년차 친구들이 계속 이동하니 중간 경력자들이 비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커지는데 중간이 비니 윗사람들은 일과 교육을 같이 시켜야 하는 루틴에 빠져버리고 있습니다.
회사에 분위기에 대한 경종을 올리지만... 회사도 업계분위기를 맞출수 있는 비용지불은 못하는실정이니... 이런고민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팀원이 너무 많습니다. 한 명 한 명을 다 케어하기엔 물리적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중간관리자가 있긴 하지만, 평가권한은 저에게 있으니 제가 파악은 해야될 것 같은데, 아직 신임 팀장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알아서 잘하는 팀원 보다 손이 많이가는 팀원들과의 접점이 많고 현재 팀 업무의 우선순위에 따라 이야기를 많이 하는 팀원들이 있긴 하지만, 뭔가 이게 맞나 싶습니다. 선배 팀장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팀원으로 일할 때는 눈에 보이던 성장이, 팀장이 되고 나니 관리처럼 모호한 스킬 속에 갇혀 정체된 느낌이 드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실무 감각은 점차 무뎌지는데, 과연 이 관리 역량만으로 앞으로 얼마나 더 생존할 수 있을지 덜컥 불안해집니다. 다시 전문 실무자로 돌아가야 할지, 아니면 이대로 임원 승진을 목표로 버텨야 할지 커리어의 갈림길에 서서 이도 저도 아닌 거 같고..
연차가 차오를수록 다른 팀장님들은 어떻게 풀어가고 계시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글 올려봅니다.
3년차 팀원이 있어요. 늘 뭔가를 하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아웃풋이 없어요. 일일보고도 받아보고 주간보고도 받아봤지만, 생각보다 업무 진척도나 완결성이 떨어집니다. 근데 옆에서 지켜보면 늘 일을 하고 있고, 바쁘게 움직입니다. 나름 우직하게 야근도 많이 하고 있어요.
말로는 열정도 가득한데, 업무 결과를 보면 부족함이 너무 많습니다.
3년차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큰건지.. 코칭의 방법이 문제인건지... 고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하면 좋을지 의견 듣고 싶어요!
팀원과의 업무 진행 및 팀 운영에 대해 조언이 절실합니다. 업무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고 여러 차례 이유와 필요성을 설명했음에도, 자의적인 판단으로 업무를 수행하하지 않거나 혹은 잘못된 의견 주장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약 2년 동안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변화가 크지 않았고, 이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팀 문화와 후임, 다른 부서와의 협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디까지 코칭하고 기다려야 하는지, 아니면 조직을 위해 다른 선택을 해야 하는지 선배님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얼마 전 리더십 평가 결과 공개됐습니다.
예상보다 점수가 꽤 낮더라구요.
충격적이었지만 이 또한 개선의 기회고, 팀원들이 주는 시그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할지 좀 막막하네요.
이 부분은 팀원들 통해서 듣는게 가장 확실할 것 같긴한데....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할지...
아니, 꺼내는게 맞을지도 고민입니다.
팀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주말에 뭐 했냐고 슬쩍 물어보다 분위기가 어색해진 적 있으신지요 다들..
나름 친근해지기 위한 관심이라 생각했는데ㅠ 팀원에게는 부담이나 간섭으로 느껴진 거 같아요...
선배로서 다정하게 다가가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약간 꼰대?처럼 보일까 봐 조심스러운데 다들 어디까지가 적당한 관심이고
어디까지가 간섭이라 생각하시나요. 스몰토크의 기준도 잡기 어려워요ㅠㅜㅠㅜㅠ
요즘 1:1 팀원 피드백 하고 나면 진이 쫙 빠져요
원래 유순하게 말하는 타입인데, 돌려돌려 말하니 마음은 분명 편하지만 개선 속도가 눈에 안 보이고.. 막상 객관적으로 짚어주자니 제 마음에서부터 컷이 되는 듯. 뭔가 조금이라도? 심리적으로 압박이 생길까봐요ㅠ 더 잘 되라고 하는 말 자체를 꺼내는 것부터가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요ㅜ 제 자신부터 강약조절이 힘드네요
비가 자주 와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축 처지는 것 같습니다.
조직에도 이런저런 변화가 있다 보니, 일보다 사람을 대하는 일이 더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고요. 방향은 빨리 잡아야 하는데 구성원마다 받아들이는 속도도, 걱정하는 지점도 달라서 어디까지 설명하고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고민되네요...
약간 정체성 혼란기인듯,,
자체 평가하면서 시간 리소스 분석해봤는데, 내 업무도 해야 하고 팀빌딩이랑 전략 압박도 오고
실무 마감도 기한 아슬아슬하게 맞추고... 얼른 휴가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