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팀원에게 퇴사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쉽다고 말했지만 속으로는 배신감이 들더라구요....
많이 챙겨줬다고 생각했고 중요한 일도 맡겼는데, 떠난다고 하니 그동안 제가 했던 행동은 뭐지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퇴사는 개인의 선택인 걸 아는데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제 바로 아래 팀원이 너무 잘 삐져요.
여자도 아니고 남자 직원인데 자기한테 싫은 소리하면 삐져서 저한테 대하는게 달라지는게 보일 정도에요.
그렇다고 계속 우쭈쭈 해줄수도 없고...
싫은 소리 해야할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팀원한테 아쉬운 부분을 피드백해야 하는데 너무 솔직하게 말하면 의욕이 떨어질까 봐 고민되네요.. 그렇다고 돌려 말하면 잘 전달이 안 될 것 같고.. 이럴 땐 어느 정도 솔직하게 말해야 하나요??
새로 들어온 신입직원의 AI 활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AI를 사용하지 못하게 해야할까요,
아니면 업무 효율을 위해 AI 사용을 권장해야 할까요?
저는 2번의 프로젝트까지는 사용하지 말자고 제안했는데, 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지 계속 불만을 가지네요...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없어도 그냥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게끔 AI를 처음부터 활용하게 해야할까요?
좋은 리더가 되어 직원들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싶은데, 정확한 상황판단이 어려울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직원들과 브레인스토밍 등을 통한 해법을 찾는것도 좋지만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그런식이 지속되면 직원들에게 신뢰감 저하 및 책임전가를 한다는 우려를 줄것같아요. 당연히 모든 면에서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기는 쉽진 않겠지만 매 순간 논의할 순 없으니까요.
갓 리더가 되려고 하는 현 실무자인데,
실무형 리더와 신속한 방향결정을 해주는 리더 중 어떤 방향성을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물론 밸런스를 갖는게 중요하겠지만요.
결제만 하려고 하는 리더가 되고 싶진 않습니다.
과거 관리자들을 보면 실무는 뒷전이고 실무자의 보고서를
이러니 저러니 수정만 하는 관리자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제는 세월도 많이 바뀌고 업무문화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 스스로가 그런 관리자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실무형 관리자가 되고 싶은데
꿀팁이 있을까요?
#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 실무자로 근무하면서 리더와 맞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는데
- 실제 내가 리더 역할을 하면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을까요?
- 좋은 리더란 무엇일까에서부터 시작될 것인데
- 좋은 리더란 무엇일까요?
실무만 담당하던 역할에서 벗어나 점차 관리와 리드 역할을 겸하게 되면서 드는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팀원으로 실무에만 매진할 때는 제 개인의 역량이 커지는 것이 확실히 느껴졌고, 그 성취감이 참 컸습니다.
하지만 직급이 올라가면서 주변을 챙기고 전체적인 뷰를 봐야 하는 역할로 이동하면, 어느 순간 '실무 전문가로서의 나'는 성장이 멈출 것 같은 불안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흔히 리더십을 발휘하여 남을 돕는 것이 결국 나의 성장이라고들 하지만, 아직은 그 과정에서 느끼는 개인적인 성취감이 예전 같지 않아 고민입니다.
본격적인 리더의 길로 나아가면서, 선배님들은 본인 스스로의 성장과 성취감을 어떻게 채워가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원래 어감이 좀 샌편이데, 승진을 하고 나니 계속 평산대로 해야할지
아니면 좀 어감을 바꿀려 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여...
그리고 승진을 하고도 업무지시나 피드백보다 제가 단독으로 처리하는 일이
팀원으로 있을때와 별차이가 없고, 오히려 더 늘어나는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승진하고 더많은 일을 챙기는 것이 요즘 세대에 맞는 거 같기도 하고
후배들을 위해서(후배들이 업무를 좀더 많이 알수 있도록) 일을 넘겨 주어야 할거 같기도 합니다.
고민이 됩니다.
요즘 업무 시킬때 어떻게 하시나요 다들 자기일만 할려고 하니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