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 보고 지금 딱 제가 그런 상황인데..
사공이 많아도 너무 많은데 이걸 다 조율하려니 힘드네요
영상에서 설득 지도 그려보라는데 내 지도는 지금 미로 수준이네요 ㅎㅎ
이해관계자 정리하다 보면 내 편인 줄 알았던 사람이 반대편에 있고,
반대할 줄 알았던 사람이 의외로 우군이고...
목소리 키우면 안 된다는 거 알면서도 회의실에서 나도 모르게 톤 올라가는 거 반성 중…
이럴때마다 이제 리더2년차인데 앞으로 어떻게하나 싶네요 ㅎㅎ
갈수록 더 이런 일이 많아지겠죠
회사에서 새로 인수한 회사의 분야의 기기를 연구해보고자 대학원 진학을 꿈꾸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여 신사업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내일모레 50이지만 항상 꿈꾸고 있습니다.
한 5년뒤에 다른 부문까지 섭렵하여 큰 지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대학원 진학이 리더로서 더 나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지름길이 되길 희망합니다.
리더면 관리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현실은 실무는 실무대로 쌓이고 팀원들 컨디션 체크에 타 부서 협의까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작 중요한 팀의 방향성을 고민할 시간은 없고, 당장 눈앞의 불 끄기에 급급한 제 모습을 보니 현타가 오네요. 제가 일을 효율적으로 못 하는 걸까요, 아니면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오랜만에 ChatGPT로 이미지 만들어봤는데 훨씬 좋아졌네요 🐹
✔️ 감정 표현: 표정 디테일이 살아서 미묘한 감정까지 자연스럽게 표현됨
✔️ 스타일 구현: 이모티콘·팝아트·스티커 등 요청한 스타일을 정확하게 반영함
✔️ 캐릭터 일관성: 동일 캐릭터로 상황만 바꿔 시리즈 제작이 쉬움
가볍게 만든 이모티콘인데도
콘텐츠로 바로 쓸 수 있는 퀄리티라서 만족 👍
팀에 스타일이 좀 다른 두 명이 있어요.
한 명은 진짜 일을 잘해요. 성과도 나고, 맡기면 확실히 해옵니다.
근데 딱 자기 것만 해요. 옆에서 누가 힘들어도 관심 없고,
팀에는 자기 일이 아닌데 해야 하는 그레이 영역도 있는데
그런거는 절대 안하려고 합니다.
팀 회식이나 분위기 같은 것도 아예 신경을 안 써요.
너무 옛날 단어 같지만.. 공동체의 희생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것 같달까요.
또 한 명은 솔직히 능력은 좀 부족해요.
혼자 믿고 맡기긴 어렵고. 근데 이 친구가 있으면 팀 분위기가 달라져요.
힘든 사람 챙기고, 갈등 생기면 중간에서 녹여주고. 눈에 안 띄는 걸 하는 사람이에요.
근데 애매한 일들에서 다 희생하는 타입입니다.
앞에 말한 친구는 얄밉다가 이 친구가 타부서 가거나 퇴사라도 하면 큰일나니 ..
제가 오히려 전전긍긍하고...
뒤에 친구는 애정은 가는데... 연말되면 좋은 평가 주기는 또 어려울거 같습니다.
이런 경우 좀 미안한데.. 그냥 미안만 하면 되는건지 잘 모르겟네요.
요즘 리더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병, 'AI 번아웃'.
어제 배운 툴이 오늘 구식이 되는 속도,
뒤처지면 끝이라는 불안감이 사람을 말려 죽이죠.
근데 리더가 AI 박사가 될 필요 있나요?
공부는 AI가 하게 두고,
우리는 '질문'과 '결정'만 잘하면 됩니다.
진짜 리더의 실력은 프롬프트가 아니라,
그 결과물을 알아보는 '안목'에서 나오니까요. 🍷
프롬프트와 컨텍스트를 넘어, 이제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이 화두입니다 🚀
AI 활용이 고도화되면서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선 다음 단계의 엔지니어링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1단계: 프롬프트 (어떻게 물어볼까)
지시문과 역할 부여를 통해 원하는 답을 얻어내는 기초 단계입니다.
2단계: 컨텍스트 (무엇을 알려줄까)
배경 정보와 제약 조건을 설계하여 결과물의 밀도와 정교함을 높이는 단계입니다.
3단계: 하네스 (어떻게 연결할까)
AI를 개별 업무 단위가 아닌 조직의 시스템과 프로세스에 통합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피드백 루프를 구축하는 단계입니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기술적인 팁보다 전체적인 맥락을 읽고 구조를 설계하는 힘이 중요해집니다.
이제는 AI를 단발성 도구로 쓰는 것을 넘어, 실제 업무 워크플로우에 어떻게 안착시킬 것인지가 핵심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팀은 어느 단계인가요? 🤔
인간은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 자신의 4분의 3을 잃는다.
- 쇼펜하우어
효율과 표준화가 미덕이었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리더가 가진 고유한 디테일이 비즈니스의 차별점이 되는 시대입니다.
남들과 같아지기를 거부하고
나의 본질을 지켜낼 때,
비로소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나만의 리더십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