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XX는 왜 나한테만 태클이지? 아 짜증나..."
"아니 저 프로젝트는 딱 봐도 망할 것 같은데 왜 하려고 하지? 모르겠다 그냥 대충 하자~"
실리콘밸리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로 불리는 Patrick Lencioni는 팀워크의 부활에서 삐걱거리는 팀의 고질적인 문제를 ‘신뢰의 부재’라고 말합니다.
‘신뢰’란 모두가 내 편이라는 생각과는 다른 겁니다.
서로 신뢰한다고 해서 상대에게 압박을 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신뢰란 팀의 구성원이 언제 동료를 압박해야 할지 그때를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팀에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 Patrick Lencioni, 『팀워크의 부활』

유능한 또라이가 팀을 떠나야 팀이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됐다. 유능한 또라이가 떠나면 당장은 그 공백이 느껴지겠지만 대신에 팀원들을 덮고 있던 먹구름이 걷힌다. 팀원들이 경계심을 풀고 열린 마음으로 협력할 수 있게 되어 팀 전체의 생산성과 성과가 향상된다.
그리고 세상에는 능력만이 아니라 겸손함과 배려심까지 갖춘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도 알게 됐다. 그러니까 협업 능력에 대한 기준을 높게 잡아도 된다. 아니, 높게 잡아야 한다. 세상에는 분명히 성격 좋은 능력자가 존재한다. 잘났으면 남들을 깔아뭉개도 된다고 생각하는 인간과는 절대 타협하지 말자.
— 『팀장의 탄생: 실리콘밸리식 팀장 수업』 Chapter 2 「작은 팀을 어떻게 이끌까?」 중에서
창의성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 능력이 아니다.
이미 있는 것을 다르게 엮는 능력이다.
기록은 생각의 재료를 축적하는 행위다.
적지 않으면 휘발되고, 남기지 않으면 이어질 수 없다.

게임을 하다가도 아주 강한 적이 나오면 순간 움찔하지만 결국은 다들 즐기면서 하지 않나요? 반드시 해내겠다는 생각으로 지고 또 져도 몇 번이고 도전하지요. 그러다 보면 점차 적을 공략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결국에는 이기게 됩니다.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두 번 해서 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다가 정말로 어려운 문제에 맞닥뜨렸다면 드디어 당신이 그런 문제에도 도전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증거입니다.
- 사이토 히토리의 어떻게 살 것인가 , 「4장 “일은 견디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다”」 중에서
괴짜 부자, 사이토 히토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배우며, 부자의 마음가짐을 새겨보세요! 💎

요즘 AI 얘기 들을 때마다 생각이 많아집니다.
앞으로 일이 어떻게 바뀔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계속 남아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불안하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 같고,
그래도 그냥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변화 속에서 뭘 준비해야 할지, 요즘 제일 많이 고민되네요ㅠ
샘 알트만 "후계자는 AI 모델"... 이제 사장님도 AI인 시대가 올까요? 🚀
샘 알트만이 포브스 인터뷰에서 파격적인 승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내용인즉, OpenAI의 미래 경영권을 인간이 아닌 AI 모델에게 넘기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인데요!
정말 머지않아 명함에 대표이사 'GPT-10'이라고 적힌 걸 보게 될까요? 😅

당신 앞을 가로막은 거대한 바위를 치워라!
고객 이탈이 심각하다면?
팀워크가 삐걱대고 있다면?
직원들의 사기가 바닥났다면?
최고의 경영컨설턴트 댄 히스가 찾아낸 위기에서 빠져나오는 턴어라운드 전략은
“레버리지 포인트를 찾아라!”입니다.
레버리지 포인트(Leverage Point)란
‘지렛대(레버리지)’를 떠받치는 받침점으로,
경영학에서는 최소한의 자원(시간, 돈, 사람, 정보 등)을 이용해
성과를 몇 배로 키우는 결정적 지점을 뜻합니다.
✔ 현장 — 서류는 치우고, 직접 나가서 관찰하라.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
✔ 목표의 목표 — 당신의 조직이 성취하려는 진짜 목표는 무엇인가, 그것을 먼저 찾아라.
✔ 밝은 점(Bright spot) — 당신은 이미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적이 있다! 그 포인트를 분석하고 모방하라.
✔ 제약 요인 — 일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을 찾아 병목 요인을 집중 공략하라.
✔ 시스템 — 사일로(silo)를 벗어나 꼭대기에 서서 시스템 속에 숨은 지렛대를 찾아라.
시스템은 노력의 투입이 아니라, 시스템의 재설계로 완성됩니다.
📖 『재설계하라』, 댄 히스

지금 한창 26년 목표 설정 면담을 하면서 클로징으로 올해 팀슬로건과 팀원들의 목표와 연결된 퍼포먼스 코드를 작성해 보고 있는데요. 팀원들의 각자의 고민과 생각이 담겨있어서 올 한해 뭔가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
목표를 정하고 나면 실행하기 까지 믿어주고, 함께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나 또한 리더로서 성장 중이라고 생각하며
피하지 말고, 헤쳐나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침묵은 어떻게 조직의 성과를 갉아먹는가?
▪ 구성원이 눈치 보지 않고 아이디어를 말할 수 있는가?
▪ 실수를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환경인가?
▪ 도움을 요청하는 데 거리낌이 없는가?
▪ 부하직원이 리더의 의견에 반대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Yes’라고 답할 수 없다면
조직은 절대 성장과 혁신을 이뤄낼 수 없습니다.
— 『두려움 없는 조직』, 에이미 에드먼드슨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다시 살펴보니 오늘 나쁜 일만 있지 않았네.
신나고 행복한 일도 있었어.
나쁜 일은 잠깐 있었던 것뿐이야.
시계 요정은 내 말을 듣더니
휘익- 하고 휘파람을 길게 불었어.
—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중에서
요즘 이 그림책을 자주 펼쳐봅니다.
아침에 커피를 쏟았다고,
중요한 미팅이 꼬였다고,
팀원과의 대화가 어긋났다고,
하루 전체가 망한 건 아니잖아요.
나쁜 일은 잠깐 있었던 것뿐이니까요 🌼

올해 리더가 됐습니다.
계획은 세워뒀는데, 이게 정말 맞는 방향인지 자꾸 고민하게 됩니다. 팀원들 앞에서는 괜찮은 척하지만, 사실 매일이 처음인 느낌이에요.
리더의 첫 해는 다들 이렇게 불안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