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팀장의 기분이 태도가 되고 태도가 브랜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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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님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팀원의 하루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팀장의 기분이 브랜드가 된다'는 흥미로운 관점을 통해, 나도 모르게 쌓이고 있는 '말습관'이 팀원들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봅니다. 유재석이 반복하는 "괜찮아?"처럼, 리더님의 브랜드도 말에서 시작될 수 있어요. 명함 없는 시대, 리더님만의 명함 문구는 무엇인가요? 지금부터 한번 만들어봐요!
#커뮤니케이션# 퍼스널 브랜딩# 감정관리#리더의 역할#조직문화 구축
이윤경 팀장
대학내일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와 KAIST 석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대학내일 인재성장팀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강점 퍼실리테이터로서 LG, SK, 삼성 등 2,000여 명과 만나며 MZ세대 조직문화와 ‘강점 말하기’를 전파하고 있으며, 여러 플랫폼의 강연과 아티클을 통해 실천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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