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분류해야 관리할 수 있다, 분류해야 육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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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관리를 감으로 하고 계셨다면 이제 ‘동그라미, 네모, 세모’로 분류해보세요! 성과 좋은 사람도, 애매한 사람도, 문제가 있는 사람도 각자 맞는 관리법이 다르거든요. 팀원을 효과적으로 분류해서, 누구는 더 도전하게 만들고, 누구는 성장하게 돕고, 누구는 변화시키는 실전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성과는 ‘구분’에서 시작된다는 거, 리더님도 곧 체감하실 거예요!
# 맞춤형 리더십#팀관리 역량#인재육성 전략#구성원 이해#리더의 관찰력
최익성 대표
플랜비디자인
현재 조직개발 컨설팅 회사 (주)플랜비그룹의 대표이사, HR전문도서 출판사 플랜비디자인의 대표, 종합 출판사 (주)파지트의 대표이사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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