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세계 최고 천재들이 오펜하이머에게 굴복한 충격적인 이유?
재생수
좋아요
공유한 영상은 하루 시청 가능합니다.
르네상스맨 오펜하이머처럼 문과와 이과, 과학과 예술, 논리와 감성을 넘나드는 통섭적 사고가 필요한 이유, 궁금하지 않으세요? 리더님의 리더십에 인문학이라는 숨결을 더하면, 팀원들의 전문성을 하나로 모으는 ‘진짜 리더’가 될 수 있어요. ‘한 우물만 파라’던 옛 조언은 잠시 넣어두고, 왜 지금, 왜 리더님께 인문학이 필요한지를 함께 고민해봐요.
#통섭#인문 경영#융합적 사고#통합적 리더십#창의적 문제 해결력
박종규 교수
뉴욕시립대학교
뉴욕시립 대학교(CUNY) 스테튼아일랜드 칼리지 경영학과 조교수.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LG인화원에서 근무했으며 타워스왓슨과 딜로이트에서 HR과 전략컨설팅을 수행했다. 현재 미국 로스웰앤어소시에이츠의 파트너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 및 관심 분야는 리더십과 조직개발이다.
후기
첫 후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