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슬랙, 아사나… 좋다고 해서 도입했지만 결국 손에 안 익고, 팀은 다시 익숙한 방식으로 후퇴해버리는 그 상황! 우리 팀에 ‘진짜’ 맞는 협업툴을 어떻게 고르는지 알려드려요. 남 따라 하다가 다같이 헤매고… 그런 시행착오는 이제 그만! 팀의 일하는 방식을 먼저 파악하고, 도구는 그에 맞춰야 합니다. 도구에 끌려가지 않고, 우리가 주도하는 협업 환경을 만들고 싶은 리더님은 꼭 시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