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글을 쓰기도 전에 팔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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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아직 쓰기도 전에 이미 팔릴 수 있다는 말, 좀 놀라우셨죠? ‘팔리는 글쓰기’의 본질을 제대로 짚어드려요! 핵심은 글을 잘 쓰는 게 아니라, ‘읽는 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니즈’를 먼저 읽어내는 거예요. 기획서, 보고서, 이메일… 전부 결국은 상대를 설득하는 글이니까요. 글쓰기의 주도권은 내가 아니라 ‘읽는 사람’에게 있다는 시장우선주의 시선, 이건 리더님 커뮤니케이션의 판을 바꿔줄 강력한 무기입니다.
#보고서작성#커뮤니케이션# 목적중심#전략적글쓰기#비즈니스글쓰기
제갈현열
캠스베이
관점 기획자로 세상의 이야기를 통섭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교육·마케팅·콘텐츠에 구현하고 있다. 『돈의 시나리오』 등 누적 40만 부의 저자이자, 기업·대학에서 경영과 기획을 가르친다. 국내에서는 경영컨설팅사 ㈜캠스베이 대표를, 미국에서는 콘텐츠 개발사 나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기업 브랜딩을 자문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 『부의 확장』 『최후의 몰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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