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보스는 감정으로 평가하고 리더는 기준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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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님, 혹시 요즘 팀원들한테 "그래, 좋긴 한데…"라는 말 자주 하시나요? 그게 바로 기준 없는 평가의 시작일 수 있어요! 팀의 방향성을 정하고 팀원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검수 기준을 어떻게 세울 수 있을까요?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왜 해야 하는 건지, 알아듣긴 할지?” 팀장님의 세 가지 질문만으로도 팀 전체가 변하는 마법, 리더님도 경험해보셔야죠. 시장우선주의라는 강력한 기준까지 더하면 팀워크와 성과는 덤!
#성과관리#커뮤니케이션 전략#소통리더십#피드백문화#조직 방향성
제갈현열
캠스베이
관점 기획자로 세상의 이야기를 통섭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교육·마케팅·콘텐츠에 구현하고 있다. 『돈의 시나리오』 등 누적 40만 부의 저자이자, 기업·대학에서 경영과 기획을 가르친다. 국내에서는 경영컨설팅사 ㈜캠스베이 대표를, 미국에서는 콘텐츠 개발사 나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기업 브랜딩을 자문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 『부의 확장』 『최후의 몰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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