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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회고 X 2026 성장|“위에서 압박, 아래선 요구..” 낀 리더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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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보낸 지금, 리더로서 어떤 감정을 가장 많이 느끼셨나요? ‘성과도 내야 하고 사람도 키워야 하니, 나만 소모되는 기분이다’ 이 고민, 꽤 익숙하시죠? 공감 피로, 소통 부담, 그리고 리더의 외로움까지, 요즘 리더들이 처한 현실적인 고민들을 날것 그대로 꺼내어 이야기합니다. 단순한 위로를 넘어, 성과와 사람을 균형 있게 관리하는 KPI 재설계부터, ‘시소처럼 우선순위 조절하는 전략적 리더십’, 그리고 양보다 질에 집중하는 마인드셋까지! 리더님의 회고가 새로운 성장의 시작이 되도록, 진정성 있는 대화로 함께합니다.

#조직관리# 회고#공감리더십#리더마인드셋#KPI재설계

박신윤, 이민영, 김은애

미코그룹 인재개발원 박신윤 원장은 HRD 강의·컨설팅을 활발히 수행했으며 WOKTOK은 HRD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능과 공감의 균형을 추구했다. 이민영 박사는 서울대 HRD 전공 박사로 T&D Partners 대표로 챗GPT의 등장으로 변화될 직업 세계와 인재 역량에 대해 HRD 전문가 입장에서 고민하고 있다. 김은애 부사장은 구찌·셀린느·루이비통 등 럭셔리 브랜드 인사를 이끌었고, 현재 WPP 미디어 북동아시아 인사 총괄로 ‘보고의 기술’ 등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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