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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가 남긴 경고 : 비밀이 많은 리더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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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독점하고 의사결정 과정을 감추는 비밀주의는 구성원의 신뢰를 약화시키고 협력과 몰입을 가로막는다. 오펜하이머의 ‘비밀 없는 리더십’은 투명성이 단순한 정보 공개를 넘어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고 함께 판단하는 리더의 태도임을 보여준다. 공유가 필요한 정보의 경계를 분명히 하고 결정의 배경을 설명하는 문화가 솔직한 소통과 책임 있는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점을 전한다.

#신뢰형성#조직몰입#정보투명성#의사결정공유#책임참여

박종규 교수

뉴욕시립대학교

뉴욕시립 대학교(CUNY) 스테튼아일랜드 칼리지 경영학과 조교수.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LG인화원에서 근무했으며 타워스왓슨과 딜로이트에서 HR과 전략컨설팅을 수행했다. 현재 미국 로스웰앤어소시에이츠의 파트너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 및 관심 분야는 리더십과 조직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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