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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비즈니스 협상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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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단가·납기·계약 갱신처럼 조건이 명확한 협상을 빠르게 대체하며, 사람의 역할을 복잡한 이해관계와 신뢰가 필요한 전략적 협상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월마트 사례는 반복 협상은 시스템화하고, 숨은 욕구 파악과 창의적 대안 설계에는 인간의 판단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리더는 팀의 협상 업무를 구분해 비전략 영역은 AI에 맡기고, 결과를 설계하는 협상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 업무자동화#AI활용#협상설계#전략적협상#이해관계조율
오명호 소장
열린협상연구소
대한민국 대표 협상교육 전문가로, 기업협상교육 전문회사 ㈜열린협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삼성그룹을 비롯해 GS리테일, CJ제일제당, 포스코이앤씨 등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협상교육을 개발·진행해왔다. 독자적인 ‘8-Block Negotiation Model’을 개발했으며, 저서로는 《협상의 한 수》, 《협상이 이렇게 유용할 줄이야》, 《에잇 블록 협상 모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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