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덕질한다는 것은, 가장 나답게 산다는 것이다

재생수
0
좋아요
0

공유한 영상은 하루 시청 가능합니다.

부정적 인식의 대상이던 ‘덕질’은 이제 취향을 통해 정체성을 탐색하고, 몰입과 공동체 경험으로 감정을 회복하는 문화로 바뀌었다. 성장감·몰입감·해소감의 감정 구조는 지속적인 참여를 만들고,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는 관계 자산으로 축적된다. 팬 역시 소비자를 넘어 경험과 서사를 함께 만드는 존재로 확장되고 있다. 통제보다 참여의 여백을 설계할 때 구성원의 자발성과 강점을 소속감과 협업 에너지로 연결할 수 있다.

박현영 소장

생활변화관측소

'트렌드 노트' 시리즈의 저자이자 바이브컴퍼니 인사이트 총괄 및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이다. 빅데이터 분석과 컨설팅을 통해 트렌드를 짚어내며 사회 변화상을 예측하는 전문가다. 데이터로 사람과 삶을 이해하고 이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을 즐기며, 지은 책으로는 《일의 진화》, 《2025 트렌드 노트》 등이 있다.

후기

첫 후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