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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회사가 무너지는 진짜 이유: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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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조직은 규모가 커질수록 불필요한 절차와 의사결정 단계, 사일로가 쌓이며 오히려 시장 대응력과 수익성을 잃을 수 있다. GE를 비롯한 사례는 복잡성이 비용과 관료화를 키우고 전략과 실행을 흐리게 만드는 구조적 위험임을 보여준다. 리더는 조직의 성장 자체보다 어떤 업무와 절차가 가치 창출을 방해하는지 점검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팀의 속도와 실행력을 회복해야 한다.
# 실행력#조직민첩성#복잡성관리#업무간소화#사일로화
지용구 교수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로 인간공학과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을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삼성SDS와 숭실대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에서 교육과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조직과 시스템의 복잡성이 혁신에 미치는 영향을 꾸준히 탐구해왔고, 대표 저서로 《복잡성의 고리를 끊어라》, 《복잡성에 빠지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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