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리니^.~·
2
“하든지 안 하든지 둘 중 하나지, 그냥 ‘노력하겠다’는 말로 대충 넘어갈 생각하지 말아라.” 대한민국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이제는 ‘신인 감독’으로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김연경 감독의 메시지에… 뜨끔 💥
첨부 이미지
2
댓글(2)
  • dl**********·
    신임감독 재밌게 보고있습니다ㅋㅋㅋ 저런 리더십 배우고 싶네요
  • re******·
    분야에서 최고인 사람이라 더 리더십이 돋보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