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생각하기 전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껏 쌓아온 것조차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만 남기고 본질이 아닌 것들은 과감하게 쳐내면 된다. -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中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브랜드를 만든 사람,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 그게 나의 업이다”라고 말하는 노희영의 브랜딩 원칙을 공유드립니다. 📌 리더십저니 마이크로러닝 바로 가기 무모한 모험이 아닌, 계획된 도전을 하는 법 👉 https://leadership.hunet.co.kr/journey/library/video/Y003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