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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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만 하려고 하는 리더가 되고 싶진 않습니다. 과거 관리자들을 보면 실무는 뒷전이고 실무자의 보고서를 이러니 저러니 수정만 하는 관리자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제는 세월도 많이 바뀌고 업무문화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 스스로가 그런 관리자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실무형 관리자가 되고 싶은데 꿀팁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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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hu*********·
    공감되네요ㅠ 모든 실무를 직접 할 순 없겠지만, 최소한 현업의 어려움과 업무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hu**********·
    실무형팀장 책 추천합니다~
  • ro*********************·
    저 역시 어느 정도까지 실무에 관여해야 하는지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팀마다 업무의 성격이나 구성원의 경험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기는 어렵겠지만, 관리자가 모든 업무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직접 챙기기보다는 필요한 부분에 한해 실무적으로 관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동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꼼꼼하게 업무를 챙기는 것이 관리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해 실무형 관리자로서 많이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제가 너무 깊이 관여하면 단기적으로는 업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팀원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성장할 기회를 줄일 수 있고, 결과에 대한 책임감이나 오너십 역시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팀마다 상황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관리자가 얼마나 많은 일을 직접 처리하느냐보다 팀원들이 스스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필요한 순간에 적절하게 개입하는 것이 더 중요한 역할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완전히 뒤로 물러나기보다는 팀원의 경험과 업무의 중요도에 따라 개입 수준을 조금씩 조절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