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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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함정, 지나친 공감이 부른 팀의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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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리더십#팀워크#리더 효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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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힘을 버려야 힘이 생긴다

(1) 리더십의 진정한 강점은 더 높은 위치에 오르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비우고 낮추는 데 있습니다. 비움은 팀원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독려하며,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원동력입니다. (2) 스스로를 낮추고 비우는 리더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소통과 혁신의 문을 열어 조직 내 신뢰를 구축합니다. 이는 단순한 행동이지만 조직의 성과와 응집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3) 지나치게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거나 통제하려는 리더십은 구성원의 열정을 꺼트리고, 소통을 차단하여 조직의 활력을 잃게 만듭니다. 반면 비움은 구성원의 자발성과 참여를 촉진합니다. (4) 비움의 리더십은 실패를 학습의 기회로 삼고, 구성원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자율적 환경을 조성합니다. (5) 리더가 자신을 낮출 때, 구성원들은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며, 조직은 보다 창의적이고 유연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6) 비움은 조직 내에서 소통과 협업의 여백을 만들며, 이는 궁극적으로 혁신 역량을 높이고 구성원 모두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듭니다. (7) 비움의 리더십은 단기적 목표를 넘어 장기적인 조직의 성장을 지향하며, 스스로를 낮춘 리더는 구성원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얻어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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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교수

경상국립대학교

산업 및 조직 심리학자이자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직장인들의 ’이직’, ‘기업 회의’, ‘마음 챙김’이며,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여 조직 HR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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