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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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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메시지는 구성원의 머릿속에 무사히 도착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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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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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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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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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완벽주의자 영조는 왜 '선 넘는' 박문수에게 관대했을까?
조직의 성과는 개인의 호불호가 아닌 철저한 실용적 관계 설정에서 시작된다. 자식마저 외면할 만큼 냉혹했던 영조가 무례할 정도로 직언하는 박문수를 끝까지 곁에 둔 이유는 그가 ‘탕평책’이라는 조직의 목표를 달성할 대체 불가능한 실무 전문가였기 때문이다. 리더는 감정적 불편함을 견디고 직언형 인재를 보호함으로써 조직 내 견제와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개인의 감정을 통제하고 공적인 목표를 우선하는 절제력은 시대를 초월하는 리더십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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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이직상담소] 사람들이 조직문화 담당자에게 털어놓는 이직고민
팀원의 성과가 부진할 때, 리더는 이를 역량이나 열정 부족으로 쉽게 판단한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 문제는 사람이 아닌 잘못 설계된 ‘역할’에 있다. 사람은 자신의 능력이 잘 발휘되지 않는 영역에서 일할 때 쉽게 소진되며 무력감을 느낀다. 강점이 쓰이지 않는 역할은 노력 대비 낮은 성과와 자기다움의 상실을 초래한다. 리더는 팀원에게 어떤 일에서 몰입을 잘하는지 질문해야 한다. 또한 단점을 결함이 아닌 ‘덜 다듬어진 강점’으로 여기고, 직무의 세부 과정을 조정하는 잡 크래프팅을 통해 팀원이 강점을 발휘할 자리를 설계해야 한다. 사람을 잘 맞는 자리에 연결하는 것, 리더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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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천 교수
경희대학교 국제경영학과
전략과 실행의 간극을 연결하며 조직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HR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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