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저니

[리더십저니가 만난 현장의 리더들, 그 도전과 성장의 기록 - 나는 리더다] ‘인사팀’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으셨죠? 그런데 요즘은 ‘EX팀’이라는 색다른 이름으로 직원의 경험에 집중하는 조직이 늘고 있어요. 유한킴벌리는 아예 인사부 이름부터 바꾸고, 직원의 모든 터치 포인트에 경험 중심의 철학을 담기 시작했죠. 오늘은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유한킴벌리 EX팀 이재우 본부장님의 이야기를 통해, 리더님 조직에도 필요한 '진짜 직원 경험'의 의미를 함께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