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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로부터 자유로운 조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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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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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대응은 위기의 심각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위기가 내부에서 비롯된 것인지 외부에서 비롯된 것인지, 실수인지 의도적 행위인지, 한 번의 잘못인지 반복된 잘못인지에 따라 그 심각성은 달라지는데요.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고와 폭스바겐 리콜 사태, 존슨앤존슨사의 타이레놀 독극물 사건 사례를 통해 위기의 심각성을 파악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아봅시다.

#위기관리#전략적 커뮤니케이션#대응 전략

김자영 교수

피플앤비즈니스

피플앤비즈니스 교수이자 인도네시아 나시오날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이다. 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서 10년, 그 후 프리랜서로 독립하여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실무와 이론을 갖춘 전문 방송인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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