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퍼스널 브랜딩의 선구자, 제임스 휘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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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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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 영국의 예술 시장은 산업혁명과 자본주의로 인해 확장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예술가들이 스스로를 마케팅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제임스 휘슬러는 자신이 추구하는 예술적 가치를 향해 나아가면서도 방대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학적 신념을 마케팅했다고 합니다. 제임스 휘슬러의 다양한 작품과 예술적 가치관에 대해 알아보며, 스스로를 퍼스널 브랜딩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제임스 휘슬러#삶의 통찰#심리학 미술관에 가다
윤현희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임상심리학자로 에피파니 심리문화 연구소 소장이다. 다양한 강연 활동을 통해 치료와 공감의 방안을 대중과 공유하고 있으며, 월간 <문학사상> 더원 미술세계, 휴넷 daily CEO 등 각종 매체에서 에세이와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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