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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위기관리,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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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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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위기에 대응하려면 온라인 공간의 특징을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전략을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꾸준한 모니터링이 중요한데요. 위기가 처음 공개된 후 15분 안에 대응을 시작해야 하며, 이슈가 발생한 플랫폼을 통해 사실에 근거하여 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SNS 위기에 관한 사례를 살펴보며, 온라인 공간 안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위기관리#전략적 커뮤니케이션#SNS
김자영 교수
피플앤비즈니스
피플앤비즈니스 교수이자 인도네시아 나시오날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이다. 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서 10년, 그 후 프리랜서로 독립하여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실무와 이론을 갖춘 전문 방송인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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