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이종의 것을 연결하라
재생수
좋아요
공유한 영상은 하루 시청 가능합니다.
“이종의 것을 연결하라!” 리더님도 어디선가 들어보셨죠? 스티브 잡스가 말했듯,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전혀 다른 것들을 연결하는 데서 시작돼요. QR코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연결처럼 말이죠. 이렇게 이종의 조합이 어떻게 혁신을 만들고, 조직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지 살펴볼 거예요. 하나의 전문성에 다른 분야를 얹어보고 싶은 리더님께, 창의력이라는 무기를 장착해드릴게요!
#언바운드#혁신#이종의 것
조용민
구글코리아
구글 비즈니스 솔루션 매니저이다. 구글 커스터머 솔루션팀에서 국내외 주요 글로벌 기업과 함께 다양한 파트너십과 디지털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위트 있는 전달력과 건강한 에너지를 지닌 최고의 강연자로 정평이 나 있다.
후기
첫 후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