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MZ세대를 사로잡은 나다움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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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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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가 발전함에 따라 많은 정보와 제품,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며 나다움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디지털 다이어리를 핵심 서비스로 제공 중인 낼나 이지은 대표는 낼나는 나다움을 파는 디지털 문방구다!라고 표현하는데요. 낼나는 자신들의 메세지를 어떻게 고객들에게 전달했으며, 어떤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을 펼쳤을까요? 강력한 브랜딩으로 제품을 확장하고 소비자를 팬으로 만들어 재구매를 이끌어낸 낼나의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 기업의 브랜딩 전략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케팅#90년대생 CEO#브랜딩

이지은

낼나

내일을 나답게'라는 디지털 문구 브랜드인 낼나의 공동창업주이며, 태블릿PC 기반의 플래너와 노트 등의 디지털 문구류를 제작하고 있다.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로써 유트브로 '리지의 사과'라는 채널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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