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저니

고객과 수다 떠는 게 CS라고? 자포스에서는 가능합니다! ‘행복을 파는 회사’로 유명한 자포스는 정해진 스크립트 없이 자유롭게 상담하며, 진짜 사람 대 사람의 소통을 지향합니다. 조직문화도 마찬가지죠. 통제와 억압이 아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가 진짜 강한 기업을 만듭니다. 2014년 ‘컬처북’으로 기업 문화를 정립한 자포스처럼, 우리 조직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까요? 자포스의 사례를 통해 기업문화의 본질을 함께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