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일 잘하는 팀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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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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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회의야? 시간만 낭비하는 거 아냐?" 이렇게 생각하는 팀원들이 많다면, 회의 방식부터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효과적인 회의는 단순한 의견 교환이 아니라, 불확실성을 줄이고 실질적인 업무 진전을 이루는 과정이어야 하죠. 이번 과정에서는 회의의 밀도를 높이고, 팀원들의 참여와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제 회의를 ‘의미 있는 시간’으로 바꿔보세요!

#회의#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조직문화 구축

박소연 (작가)

서울대 국제대학원 석사 후 경제단체에 입사해 APEC CEO Summit과 대통령 해외순방 경제사절단 총괄을 맡으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했다. 리더십 노하우를 익히며, 최연소 팀장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저서와 강연을 통해 인사이트를 전하며, ‘시간과 생각’ 대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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