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저니

리더님, 상사 바뀌면 '이제 일하는 방식도 싹 바꿔야 하나?' 싶어지죠. 진짜 중요한 건, 그 변화를 두려워할 게 아니라 기회로 바꾸는 것입니다. 상사를 ‘리소스’로 쓰는 법, 즉 상사의 통찰을 내 일에 덧입혀 더 강한 성과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요. 그냥 따라가기만 하던 관계에서 벗어나, 상사와 ‘함께 일하는 파트너’로 성장하게 되죠. 상사 눈치 보느라 피곤했던 리더님, 이젠 상사와의 미팅이 기다려질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