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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종류만 잘 잡아줘도 중간 이상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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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막대 차트? 꺾은선 차트?" 하며 고민 중이신가요? 차트를 고르는 데 시간 쏟지 말고, 데이터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어주는 기준을 가져보세요! 데이터의 유형과 메시지에 따라 차트를 딱 맞게 고르는 방법을 실전처럼 배워봅니다. 실무에서 흔히 쓰이는 차트부터, '이건 언제 쓰는 거야?' 싶은 차트까지 상황별로 콕콕 짚어드려요. 차트 하나 제대로 골랐을 뿐인데 회의 속도가 달라지고, 팀원들도 ‘오! 리더님 센스!’ 외칠 수 있어요.
#데이터활용#커뮤니케이션# 데이터시각화# 효율화#차트유형활용법
김세나 강사
스튜디오 새나
정보 디자이너이자 데이터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생존형 파워포인트 디자인]과 뉴스레터 [피드백, 팀장입니다]를 통해 문서 디자인 팁과 그래프 제작법을 나누고 있습니다. ‘일하는 사람의 성장’을 돕는 콘텐츠를 만들고,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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