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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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과 갑작스러운 연차, 반차가 잦은 팀원에게 성실한 근태의 중요성을 면담으로 전했지만, 그 당시에는 좋아졌다 다시 최근엔 아프다며 자주 지각하고 조퇴합니다. 바쁜 시기에 예고 없이 자리를 비우고, 연락도 잘 되지 않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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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na*******·
    대응할 필요 없이 규정을 알려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갑작스러운 연자/반차는 어쩔 수 없지만, 지각은 반차 처리하도록 얘기합니다.
  • wh********·
    근태가 불량하면 기본적인 신뢰조차 쌓기 어렵다. 그리고 나 역시 마찬가지다. 라고 해보면 어떨까요?
  • ye*********·
    저라면 몇 번의 지각, 조퇴, 당일 연차 사용이 있었는지 구체적인 날짜와 횟수를 전달하고, 근태는 기본이다. 딱 잘라 말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