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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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이끌다 보면 저도 지치고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팀원들을 신뢰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지친 모습을 보이면 불안해하지 않을까 걱정돼서 늘 괜찮은 척, 든든한 척하게 됩니다. 팀원들에게 어디까지 솔직해져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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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wh********·
    괜찮은 척 대신 솔직함을 선택해도, 팀원들은 오히려 더 안심할 수도 있지도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