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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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 없는 팀원도 효율적으로 일하게 만드는 리더십의 다섯 가지 공식 👀 알아서 잘하는 직원은 없다: ‘관리’의 언어화 · Before: “일주일 업무를 공유합시다.” · After: “ 일주일 동안 어떤 과제에 대응했고, 과제 해결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알려주세요.” 🎯 두루뭉술한 비전을 행동으로 제시하는 틀: ‘목표’의 언어화 · Before: “고객 만족도를 높입시다.” · After: “ 문의사항이 절반으로 줄어들도록 고민해봅시다.” 🤔 방임과 마이크로매니징 사이에서 고민된다면: ‘지시’의 언어화 · Before: “결과를 가져오세요.” · After: “ 좋은 결과를 위해 ○○을 해보세요.” 🧠 팀원의 마음속 생각을 밖으로 끌어내는 기술: ‘질문’의 언어화 · Before: “무슨 일이 하고 싶은 거예요?” · After: “ 그건 어떤 가치와 결과로 이어지나요?” 🔄 ‘알고 있다’는 착각을 줄인다: ‘전달’의 언어화 · Before: “우리 식당은 고객 최우선주의를 지향합니다.” · After: “ 우리 식당은 지나가다 큰 소리를 내도 주변 시설을 신경 쓰지 않고 식사할 수 있는 상태를 지향합니다.” 💡 더 알고 싶다면 알아서 잘하라고 하지 않고 명확하게 일 맡기는 기술 고구레 다이치 지음 | 갈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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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re******·
    좋은 내용이네요! 책도 읽고 싶어져요
  • bl********·
    결국은 말하는 법을 바꾸는 게 시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