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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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 보고 지금 딱 제가 그런 상황인데.. 사공이 많아도 너무 많은데 이걸 다 조율하려니 힘드네요 영상에서 설득 지도 그려보라는데 내 지도는 지금 미로 수준이네요 ㅎㅎ 이해관계자 정리하다 보면 내 편인 줄 알았던 사람이 반대편에 있고, 반대할 줄 알았던 사람이 의외로 우군이고... 목소리 키우면 안 된다는 거 알면서도 회의실에서 나도 모르게 톤 올라가는 거 반성 중… 이럴때마다 이제 리더2년차인데 앞으로 어떻게하나 싶네요 ㅎㅎ 갈수록 더 이런 일이 많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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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hu*********·
    힘내세요~!!
  • hu**********·
    화이팅~~~!!
  • rs*********·
    카리스마는 허세가 아닌 기세라고 판단됩니다. 리더로서 결정권자 이시고, 확신이 있으시면 강하게 밀거나, 반대일 경우 우선 지켜보고 있다가 훅 치고 들어가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설득 지도가 먹힐 것 같으면 애초에 고민도 하지 않을 것 같네요... 영상들 보면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리더들도 사람인데.... 정말 저렇게 하는 사람들은 좋은 리더는 맞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좋은 리더란 풍족한 자원을 끌어다 주면 좋은 리더이고, 좋은점만 가져오는 것이고, 풍족하지 못하면 그냥 본보기 조차 못 되는... 태어난 성향과 살아온 삶이 다른데 일부는 배울 수 있을 지 몰라도 ai로봇처럼 습득해서 좋은 점만 내걸로 바꿀 수는 없을것 같아요. 팀장이나 리더가 되셨다는 것은 그만한 능력이 있으신 본인을 믿으시고, 일로 사람을 써야 할 때는 사람을 보고 쓰지 말고, 그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을 보고 써야 리더의 마인드나 정신적으로 이로운 것 같습니다.(제 본부장님이었던 분이 말씀해 주셔서 화두처럼 가장 와 닿는 사항입니다.) 도움이 안 되실지 모르지만 부끄럽게 올려봅니다.
  • hu**********·
    이렇게 장문의 글을..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gr********·
    저와 비슷한 상황인 것 같아 공감되네요... 회의실에서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내가 설득을 하고 있는 건지 화를 내고 있는 건지 모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