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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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있습니다. 저희 팀에 정말 성실하고 펑크도 한 번을 안 내는 친구가 있어요 근데 딱 1부터 10까지 지시한 영역 안에서만 움직이고, 그 이상은 절대 고민을 안 하네요.. 업무나 시장 상황이 바뀌면 자기가 판단해서 조금 유연하게 대처할 법도 한데 정해진 매뉴얼에 없다고 가만히 멈춰 서서 저나 주변 지시만 기다려요. 주도적으로 일하게끔 도와주고 싶은데, 수동적인 태도를 깨워본 경험이 있으실까요? 조언 구해보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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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au***************·
    사람이 타고나는 성향도 있고 과거의 반복적인 경험적 행동 등에 의해 정해진 틀에서 수동적으로 행동하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은 보통 한번에 바뀌지 않더라고요. 단기간 내에는 보다는 지속적인 독려 및 가이드 제시하여 경험치 쌓게 하는 것이 일반론적인 대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 ha**************·
    다들 비슷한 고민을 갖고 계시는군요 ㅠㅠ 안정성향의 분들은 다양한 경험을 쌓아서 그것 또한 자신의 매뉴얼이 되게 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 su********·
    괜히 내가 나섰다가 잘못될까봐 그러는 친구들도 종종 있더라구여.. 가이드라인을 주긴 하는데 판단 범위를 조금씩 늘려주면 처음엔 적응 어려운듯 하다가도 천천히 따라오기도 하는 거 같아요. 물론 시간과 여유를 충분히 주는 게 또 바라보는 입장에서 숙제겠지만ㅠ
  • re**********·
    경력직으로 입사했고, 1년을 지켜보고 있는데...변화가 안됩니다. 센스가 없나 싶어,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론도 알려주는데 생각 자체를 못합니다. 본인 역량을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욕심이 없다면 개선이 안될것 같네요. 기대치를 낮추고, 지시하는 일이라도 잘 하는걸로 만족하셔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