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ye*********·
3
요즘 1:1 팀원 피드백 하고 나면 진이 쫙 빠져요 원래 유순하게 말하는 타입인데, 돌려돌려 말하니 마음은 분명 편하지만 개선 속도가 눈에 안 보이고.. 막상 객관적으로 짚어주자니 제 마음에서부터 컷이 되는 듯. 뭔가 조금이라도? 심리적으로 압박이 생길까봐요ㅠ 더 잘 되라고 하는 말 자체를 꺼내는 것부터가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요ㅜ 제 자신부터 강약조절이 힘드네요
3
댓글(3)
  • hu**********·
    그래도 객관적으로 말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상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 ha**************·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습니다.. 1on1 이 필요한 걸 알지만 진짜 말하는게 쉽지 않네요 ㅠㅠ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 rs*********·
    참 어려운 문제인거 같아요. 상담 할 때마다 어디까지 얘기하고 선을 긋고, 어디까지 얘기해야 할지.... 전 어려운 부분은 차라리 직설적으로 말하고, 알아들을 만한 건 돌려 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