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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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팀원이 있어요. 늘 뭔가를 하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아웃풋이 없어요. 일일보고도 받아보고 주간보고도 받아봤지만, 생각보다 업무 진척도나 완결성이 떨어집니다. 근데 옆에서 지켜보면 늘 일을 하고 있고, 바쁘게 움직입니다. 나름 우직하게 야근도 많이 하고 있어요. 말로는 열정도 가득한데, 업무 결과를 보면 부족함이 너무 많습니다. 3년차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큰건지.. 코칭의 방법이 문제인건지... 고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하면 좋을지 의견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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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hu*********·
    3년차라면 기대를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업무 부족한 점에 대해 피드백을 줬는데도 변하지 않는다라면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다른 일을 업무분장한다거나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ge************·
    팀원이 하고 싶은일, 팀장님이 시키고 싶은 일이 아니라, 그 팀원이 잘 할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시켜보심이
  • wh********·
    슬슬 자기 몫 해야 할 때라 기대치가 높은 건 절대 아니고요. 바쁜 거랑 일 잘하는 건 진짜 아예 다른 문제ㅠㅠㅜ 옆에서 보기에 바빠 보이는 건 막혔을 때 물어볼 용기기가 없어서 그렇기도 한 듯 차라리 시간 프로세스를 강제로 쪼개주세요. 혼자 고민하는 시간을 제거해주는 측에서 아웃풋이 나오기도 하는 것 같아요
  • ko************·
    매번 어떤 부분을 개선하면 좋겠다던지 어드바이스를 주시는데도 반영이 잘 안되는 건가요? 아님 나름 반영한다고 노력은 하는데 방향성이 삼천포로 빠지는 건가요? .. 저도 같은 부분 고민한 적 있는데, 관심도 없던 MBTI 공부하고.. 상대방 성향 따라 코칭방법을 좀 다르게 했던 것 같아요!
  • ro*********************·
    저는 팀원이 8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업무 완성도 측면에서 여전히 많은 수정과 피드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코칭과 피드백을 시도해 보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업무 방식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시점부터는 코칭 방법의 문제라기보다 팀원 개인의 마음가짐과 개선 의지가 더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개선하려는 의지,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학습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변화의 속도는 매우 더딜 수밖에 없다고 느낍니다. 때로는 현재의 환경에서 더 이상의 변화가 어려운 것은 아닌지 고민하게 되며, 서로에게 더 적합한 환경을 찾는 것이 해결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ta*****************·
    사람은 고쳐써야할까요? 바꿔써야하는걸까요? 답글에 공감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