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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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잘나가고 있는 반도체 업계입니다. 회사는 점점 커지고 회사 분위기며 업무환경은 좋아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장하는 업계속도를 회사는 따라가지 못하고 후배 팀원들이 한명씩 더 좋은 조건을 찾아 나가겠다고 합니다. 같이갈 친구라 생각하고 잘 가르치고 이제 함께 할만하다 싶은데... 3~7년차 친구들이 계속 이동하니 중간 경력자들이 비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커지는데 중간이 비니 윗사람들은 일과 교육을 같이 시켜야 하는 루틴에 빠져버리고 있습니다. 회사에 분위기에 대한 경종을 올리지만... 회사도 업계분위기를 맞출수 있는 비용지불은 못하는실정이니... 이런고민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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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ye*********·
    회사의 처우나 보상안을 팀장 선에서 당장 바꿔줄 수 없다면 매번 일대일로 가르치는 굴레부터 끊어내야 팀장님이 살아남는 방법이 아닐까요. 온보딩 가이드나 업무 프로세스를 문서화해서 가르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게 우선입니다. 그리고 이대로 가면 조직 전체가 마비된다는 메시지를 수치로 계속 기록하시면서 어필할 부분도 용기있게 필요하겠지만 말이 말이지.. 쉽지 않으실 거 압니다. 개선 방안을 혼자 고민하시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 hu**********·
    에효 ..... 어디나 그렇군요 ....... 가르쳤다 싶으면 나가고 ...근데 생각해보면 저도 여기로 이직올때 옛 팀장님이 이런 기분이었을 것 같네요 ㅋㅋ...ㅎㅎㅎ
  • at*************·
    씨앗을 뿌리는 거라 생각하셔요. 보내 줄 때 잘 보내주면 그만큼 좋은 인재가 또 그 자리를 차지 합니다. 그리고 잘 보낸 씨앗들은 다른 곳에서 양분을 잘 먹고 커서 돌아 올 때도 있습니다. 이전 회사를 그리워 할 수 있게 만들어 보셔요. 다른 곳에 가서도 지금 회사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요. 빈자리는 팀장님이 채워주시고 또 빈자리를 따뜻하게 만들어놓으면 그 소문을 들은 다른 훌륭한 인재들이 자리를 채우러 줄을 서리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