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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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관리자급 리드한테 프로젝트 하나를 통으로 위임했는데요 막상 가져온 결과물 퀄리티가 기대 이하에 구멍도 많아서 결국 이번 주말 내내 제가 붙잡고 처음부터 다시 엎어 썼어요.. 실수를 통해 배워야 한다는 걸 모르는 건 아니지만 당장 클라이언트한테 나가는 결과물을 보면 속이 터지고 그렇다고 기획 단계부터 일일이 마이크로매니징을 하자니 제 피로도가 극에 달해서 본업을 못 하겠더라고요 제대로 위임한다는 건 대체 어느 선까지 개입하고 어디까지 눈감아줘야 하는 건지, 다들 위임의 기준이나 가이드라인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 건지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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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hu*********·
    저는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마이크로매니징이라 느낄 수 있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겠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초반에 방향성을 잡아주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