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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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늘 만족스러운데 협업 태도가 엉망인 핵심 팀원 어떡할까요. 정량 목표는 매번 초과 달성하지만, 타 부서와 자주 마찰 있고 후배들에게 고압적인 팀원이 있는데 실력을 확실해서 팀실적 측면은 항상 믿을만한 친구거든요? 근데 주변 팀원들의 피로나 사기 저하가 제 눈에도 보일 정도에요. 이번 연말 인사 평가 앞두고 성과대로 평가해야 할지 아니면 또 우리 팀 건강성을 고려해서 .. 약간의 감점이 있어야 할 지 고민,,, 제재를 가하면 가하는대로 혹시 이탈이나 반발 생길까 걱정되구요, 분명 실력파는 맞는데 이 친구 평가나 면담을 어떻게 풀어가야 현명한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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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at*************·
    태도는 가르칠 수 없습니다. 독버섯 같은 존재가 제거 되고 나면 올바른 생태계가 조성 됩니다. 한 사람 때문에 제 실력 발휘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태도가 불량하면 다른 지표들은 다 소용 없습니다.
  • su********·
    핵심 인재라도 태도 문제 계속 방치하면 결국 진짜 일 잘하고 선한 친구들부터 제 발로 나갑니다. 이탈 위험 무서워서 팀 전체 사기를 깎아 먹는 건 리더로서 더 큰 위험을 안는 거더라고요.
  • ha******************·
    회사내 성과에는 협업과 팀웍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업무는 만족스럽다 할지라도 협업태도가 안좋다면 당연히 평가에 반영되는게 맞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부서이동 요청할거 같습니다.
  • wh********·
    그래도 전 면담이 필요할 거 같아요 너처럼 실력 있는 사람이 타 부서나 후배들과 마찰 때문에 네 가치를 스스로 깎아먹는 게 너무 아깝다.. 네가 리더로 더 올라가려면 이 협업 태도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고, 나는 그걸 돕고 싶다는 톤의 대화가 한번쯤은 진행해보기를 추천드려요
  • hu*********·
    면담을 한다해도 변화되도록 이끄는 건 힘들죠ㅠ 성과가 좋아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팀에 좋은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겠네요...
  • he***********·
    성장시키고싶은 의지가 있다면, 변화하지않더라도 태도의 문제를 명확하게. 지속적으로 알려주며 코칭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바꿔쓰는거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사람의 성과만 취할 수 있게 혼자서만 완수할 수 있는 영역을 정의해서 업무를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결과적으로 그정도 성과는 당장은 리더에게 달콤하겠지만, 팀웤으로 발전시키지못하는 성과는 장기적으로 없어도되는 팀원이 될 가능성이 높을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