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리더가 되어 직원들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싶은데, 정확한 상황판단이 어려울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직원들과 브레인스토밍 등을 통한 해법을 찾는것도 좋지만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그런식이 지속되면 직원들에게 신뢰감 저하 및 책임전가를 한다는 우려를 줄것같아요. 당연히 모든 면에서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기는 쉽진 않겠지만 매 순간 논의할 순 없으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매번 물어보고 해법을 찾으면 책임을 넘긴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의견은 듣되 최종 결정은 리더가 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리더가 지는 모습을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요?
리더라고 모든 상황에서 답을 알고 있을 순 없으니까요ㅠ
he***********·
저는 오히려 모든 결정을 제가 하는게 훨씬 속도가 빠른것같은데.. 직원들이 너무 독단적이라 생각할까봐 의도적으로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듣는 시간을 씁니다...
re******·
직원들의 성향이나 조직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의사결정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제 의견 말하고, 구성원 의견 듣고 결정을 바꾸기도 합니다.
at*************·
절반 이상만 맞는 방향이면 묻지 않고 속도감 있게 진행해도 됩니다. 결정하고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결정이고 회사에 큰 이익 또는 손해를 불러오는 것이라면 신중하게 팀원들과 논의하고 80프로 이상의 확신이 드는 경우 진행 합니다. 논의는 회의록을 작성하여 뿌린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닌 분위기 인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모두가 인정하는 결정이 나도록 끌어나가면 한결 고민도 덜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