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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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팀원이 힘들다고 하면 나서서 시간내서 들어주려했고, 무슨 일 있는지도 먼저 물어보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 문제를 겪고 나니 요즘 누가 고민있다고 해도 듣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듭니다. 전처럼 마음쓰는 게 잘 안 되고, 그냥 일만 잘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번아웃이 온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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