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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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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성장의 적, 리더의 무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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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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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함
#조직문화
#상호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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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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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in read
관계
MZ세대가 따르는 선배는 무엇이 다를까?
"좋은 선배 한 명이, 책 열 권보다 낫다?" 리더님, 세종 시대에도 MZ세대(?)들은 고민이 많았습니다. '일 잘하는 법', '문제 해결력', '성장하는 법' - 이 고민을 해결해준 인물이 바로 황희였습니다. 그는 새로운 걸 시도하기보다 불필요한 걸 없애고, 답을 주기보다 스스로 찾게 도와주는 리더였죠. 지금 우리 조직에도 이런 선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황희처럼 '진짜 필요한 일'만 남기는 법부터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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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드러커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리더님, 혹시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는 말을 철석같이 믿고 계셨나요? 그런데 이 말, 사실 피터 드러커가 한 게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그는 ‘측정할 수 없는 중요한 것들이 있다’고 강조했어요. 숫자로 모든 걸 평가하려다 보면 본질을 놓치기 쉽죠. KPI, 대시보드, 실적 보고에 매달리는 사이, 직원들의 사기와 창의성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진짜 중요한 건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조직이 나아가는 방향입니다. 이제, 숫자만 보지 말고 진짜 성과를 살펴볼 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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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GAM컨설팅
산업 및 조직 심리학자로 심리학을 조직 현장에 적용하는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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