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저니
리더십 라이브러리
팀장 라운지
리더십 코칭
하이브리드 그룹코칭
리더십 북클럽
터닝포인트 팀장리더십스쿨
마이리더십 플레이북
Executive Leadership School
공지사항
자주 묻는 질문
휴넷 리더스아카데미 브랜드 소개
APP 설치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멤버십 가입하기
리더십저니
터닝포인트 팀장리더십스쿨
마이리더십 플레이북
Executive Leadership School
로그인
리더십 라이브러리
팀장 라운지
리더십 코칭
하이브리드 그룹코칭
리더십 북클럽
리더십저니
리더십 라이브러리
팀장 라운지
리더십 코칭
하이브리드 그룹코칭
리더십 북클럽
멤버십 가입하기
생각
10 min read
성공을 언러닝하고 실패를 러닝하라
좋아요
1
후기
0
KaKao
facebook
Link
#실패
#성공
#혁신기업
좋아요
1
후기
0
KaKao
facebook
Link
이전 글
14 min read
성과
“전략은 좋았는데 실행이 안 됐다”는 말은 틀렸다
전략과 관련하여 실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는 아마도 “전략은 좋았는데 실행이 잘 안 됐다”일 것이다. 전략 수립이 좋았다는 것은 “한정된 자원으로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자원을 배분할 곳 또는 싸울 곳의 매력도와 기회 등을 잘 분석하여 인간적으로 예측하기 힘든 상황적인 변화를 제외하고는 방향을 잘 잡았다”는 의미이고, 실행이 좋았다는 것은 “전략 수립에서 의도한 대로 자원이 배분되고, 사람들이 움직이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었다”는 의미이다. 효과적인 실행은 상위 전략적 결정을 일관되게 받쳐줄 수 있는 하위 전략과 계획들이 잘 준비되고, 사람들이 전략과 일관된 액션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전략도 좋지 않고 실행도 좋지 않은 경우 당연히 성과가 낮을 것이고, 좋지 않은 전략을 잘 실행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을 뿐더러 만약 그런 경우가 있다면 이것도 두려운 상황일 것이다. 전략은 좋았는데 실행이 안 됐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실행이 안 됐다는 것은 전략 자체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3
1
다음 글
13 min read
생각
AI 시대, 리더가 배울 것은 AI가 아니다
2016년 3월 선보인 구글 알파고가 AI 시대를 예고한 신호탄이었다면 6년 뒤인 2022년 11월 등장한 오픈AI의 챗GPT는 이제 누구도 AI를 외면하고 살아갈 수 없는 시대가 되었음을 선포했다. 알파고 충격 이후 미래학, 교육, 산업 등 각 분야 전문가는 사람들의 불안감을 잠재우며 AI 미래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책을 주문했다. “정형적이고 반복적인 업무는 기계가 사람보다 뛰어나니 사람은 기계가 모방할 수 없는 창의성에 주력해야 한다”는 한결같은 내용이었다. 이에 학교에서는 코딩 교육이 확대되었다. <br><br> 그런데 대화형 AI 챗GPT, AI 번역 도구 딥엘(DeepL), AI 이미지 창작 도구 미드저니(Midjourney), 달리2(DALL-E2), AI 작곡 프로그램 앰퍼뮤직(AmperMusic), 이봄(Evom) 등이 등장하면서, 기계가 순식간에 창의적 결과물을 만드는 세상이 되었다. AI 코딩 보조프로그램 코파일럿(Copilot)은 코딩도 무풍지대가 아니라는 걸 알려준다. AI는 갈수록 강력해지고 편리해져 인간 능력을 뛰어넘을 것이다. 거대언어모델을 학습해 웬만한 사람보다 뛰어난 언어 구사력을 지닌 생성 AI가 무엇이든지 척척 만드는 세상. 리더는 어떤 방식으로 조직을 이끌고 구성원에게 목표를 제시해야 할까?
3
0
김현정 센터장
aSSIST 글로벌 리더십 센터
현재 aSSIST 글로벌리더십센터장이며, 이그제큐티브 코칭&컨설팅 기관(ECS)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세계적 수준의 이론과 실전을 갖춘 리더십 코치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시스템이고,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은 리더라고 말하며, 그런 비즈니스 리더들을 돕는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자세히 보기
후기
첫 후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