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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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들, 안녕하세요!😉 여름의 절정인 8월이 되었습니다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여름 휴가 시즌에 팀장님들도 팀원들도 휴가를 계획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러나 이런 시기일수록 책임감 없는 팀원들로 인해 걱정이 많아지기도 합니다. 중요한 프로젝트의 마감기한이 다가왔는데도 개인 휴가일정을 우선시하거나, 협업이 필요한 업무에서 소통을 미루거나 회피하는 팀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 프로젝트의 중요한 마일스톤을 무시하고 개인 일정을 우선시하는 팀원 - 주어진 업무를 반복적으로 연기하거나 늦게 제출해 전체 일정에 차질을 주는 팀원 - 업무현황을 공유하거나 소통하지 않아 문제를 발생시키는 팀원 - 문제 발생 시 책임을 회피하고 다른 팀원에게 문제를 전가하는 팀원 - 자신의 역할을 스스로 제한하고 정해진 업무 범위를 벗어난 일은 절대 하지 않으려는 팀원 등 "도대체 책임감이 있는거야, 없는거야!?"라는 생각이 든 적이 한번쯤은 있지 않으신가요? 팀장님들이 겪었던 ‘책임감 없는 프리라이더’에 대한 경험담이나 고민을 나눠주세요. 그리고 이러한 팀원들을 어떻게 코칭했는지, 혹은 어떻게 코칭하면 좋을지에 대한 팀장님들의 노하우와 생각들도 함께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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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ti******·
    책임 회피하는 팀원이 제일 문제였던것 같아요. 일머리 좀 없어도 커뮤니케이션이 조금 원활하지 않아도 전문성이 좀 부족해도 책임감 있는 사람은 어떻게든 자기가 더 배우고 노력해서 변화하려고 하더라고요. 근데 본인한테 문제가 있는데도 교묘하게 다른 사람 핑계대는 사람은 진짜... 무슨 얘기를 해도 안 먹혀서 돌아버릴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