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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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팀장ㅋㅋㅋ 팀원들 인스타 팔로우해놓고 있다면... 얼른 언팔하도록 합시다... 근데 이 글에 나오는 것처럼 주간회의에서 팀원들이 각자 사진을 보여주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도록 하는것은 괜찮은 것 같아요. 사진 보여주는건 똑같은거 아닌가? 자기 이야기 하도록 하는건 똑같은거 아닌가? 싶지만 인스타는 보다 개인적인 영역이어서 팀장이 안봤으면 하는게 많은 것 같아요. 그치만 회사에서 보여주는 사진과 자기 이야기는 조금더 공적인 영역이니 아이스브레이킹 겸 팀원들을 알아가는 차원에서 좋은 것 같네요. 근데 이렇게 이야기 듣는것보다... 이런 이야기들을 다 기억하고 활용하는게 더 어렵다는 사실~~ [출처] 구성원들과 어디까지, 어떻게 친해져야할까? https://leadership.hunet.co.kr/journey/library/article/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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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bo******·
    저도 상사가 제 SNS 팔로우 요청을 하면 "모른척 하기" 할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