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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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주말에 뭐 했냐고 슬쩍 물어보다 분위기가 어색해진 적 있으신지요 다들.. 나름 친근해지기 위한 관심이라 생각했는데ㅠ 팀원에게는 부담이나 간섭으로 느껴진 거 같아요... 선배로서 다정하게 다가가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약간 꼰대?처럼 보일까 봐 조심스러운데 다들 어디까지가 적당한 관심이고 어디까지가 간섭이라 생각하시나요. 스몰토크의 기준도 잡기 어려워요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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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dl**********·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사생활에 대한 질문은 되도록 피하는데 어느 정도까지 괜찮은 건지... 서로 말이 없어지네요
  • ha**************·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는 팀원이 먼저 묻기 전엔 이야기 안하구.. 문화생활 위주(넷플릭스,, 영화,, 전시회 등)로만 이야기합니다. ^^;; 어렵네요.
  • co*******·
    요즘은 주말에 뭐 했냐고 물어보면 솔직히 간섭이라고 느끼는 경우 진짜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사생활 질문 대신 요즘 일 어떠냐, 컨디션 괜찮냐 이런 거 위주로 물어보는 게 훨씬 안전했던 거 같은데, 먼저 주말 얘기 꺼내기 전까지는 퇴근 후 일상은 모른 척해 주는 게 상책인듯......
  • hu*********·
    본인이 묻기 전에는 사생활에 대해서는 묻지 않는게 저도 익숙해졌습니다. 먼저 말하기 전에는 묻는 것 자체가 저도 어렵습니다 ㅜㅜ
  • hu**********·
    내가 주말에 무엇을 했는지부터 살짝 말씀해보는건 어떨까요?